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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교차로 조회 2회 작성일 2021-07-24 20:4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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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특성화중학교 작가, 책을 이야기하다

수학특성화중학교 저자 책을 이야기 하다
아이에게 수학을 강요하지 말고,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주인공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묘사해 주셨어요. 삽화도 수학특성화중학교가 가진 매력 중의 하나죠


김주희, 이윤원 : 안녕하세요(같이). 수학특성화중학교를 쓴 이윤원, 김주희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만든 이 책을 직접 소개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김주희 : 수학특성화중학교 3권이 출간되어서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했으니까요. 처음 이윤원 작가님이 수학소설을 함께 써보자고 하셨을 때가 떠오르는데요. 3년 전이죠?

이윤원 : 맞아요. 그때 전 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일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그동안 해왔던 상상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김주희 : 작가님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수학특성화중학교’였군요.

이윤원 : 맞습니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제가 만들어갈 재미있는 콘텐츠의 시작입니다.

김주희 : 처음에 수학소설이라는 말을 듣고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어렵지만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기도 했고요. 문제는 ‘수학’이었다는 거죠. 저는 철저한 문과형 인간이거든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수학이었나요?

이윤원 : 이공계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 수포자들은 역설적으로 더 많이 증가하고 있어요. 수학을 좋아했고, 재미있게 공부했던 저는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수학을 그저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만 느끼는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찾아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단순히 말로만 “수학은 재밌는 과목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잔소리일 뿐이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이라는 콘텐츠와 수학을 접목해 보려고 했어요. 뻔하고 고리타분한 학습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진짜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었던 거죠.

그럼, 왜 중학교였나요?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자신을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시기가 바로 중학교 입학을 준비할 때부터입니다. 어영부영 따라갔던 수학이 갑자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시기죠. 정형화된 공식에 맞춘 문제풀이만 반복적으로 시키니까 재미도 없고요. 예비 중학생, 중학생들이 재밌게 읽을 만한 수학 이야기책이 사실 없어요. 수학 이야기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만화나 성인들을 위한 수학교양서가 대부분이라 서요. 그래서 중학교 1, 2학년 정규 수학교과 과정을 연계해서 앞으로 배울 수학이, 혹은 배웠는데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수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걸 보여줄 수학 이야기를 기획하게 된 거죠. 그런데 제가 스토리만 쓰면 다들 ‘완전 노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가님께 무작정 연락해서 같이 써보자고 했었던 거죠. 작가님은 수학특성화중학교 이야기를 쓰실 때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쓰셨나요?

김주희 : 재미요.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수학을 배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으면 했어요. 수학을 이용해서 사건을 풀어가지만, 재미있는 소설처럼 느낄 수 있도록 미스터리나 로맨스 혹은 아이들 간의 갈등을 배치하려고 노력했어요.

이윤원 : 맞아요. 수식만 가득해서 머리 아픈 책이 아니라 주인공들이 사건에 부딪히고, 고민하고,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인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우리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죠, 작가님께서 직접 수학특성화중학교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김주희 :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고뭉치 진노을. 캔디 캐릭터이면서 로맨스를 담당하고 있는 허란희. 세상에서 수학이 가장 쉬운 임파랑 그리고 아이돌그룹의 열성팬이자 소녀소녀한 한아름 이렇게 네 친구가 주인공이에요. 이 친구들은 수학특성화중학교가 개교하면서 1회 입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에서 수학 좀 하던 학생들 사이에 끼이게 된 거죠. 수학중학교답게 수학으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끝날 것 같던 학교생활은 노을이 책상 뒤에 숨겨진 USB를 발견하면서 달라집니다. 비밀이 많은 선생님과 숨겨진 조직 ‘제로’가 등장하면서 아이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요. 작가가 직접 스포를 할 수 없으니까 스토리 소개는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이윤원 : 이제 3권이 나왔으니 뒷 내용을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몰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SNS 상에서 극 중 인물인 ‘파랑’이 인기가 높던데, 그림 작가 녹시님 덕을 봤어요.

김주희 : 맞아요. 녹시님이 주인공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묘사해 주셨어요. 삽화도 수학특성화중학교가 가진 매력 중의 하나죠. ‘수학’인데 이야기 형식이나 삽화 등이 파격적이라 그런지 라이트노벨이나 만화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요. 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윤원 : 10대들이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의도했던 대로’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어떤 분들은 라노벨이나 만화 같아서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10대들이 라이트노벨이나 드라마, 만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주희 : 맞아요. 원래의 기획의도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10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발랄한 이야기는 이 책의 중요한 요소에요. 저는 가볍다는 말이 오히려 칭찬처럼 들리기도 해요. 수학인데 가볍잖아요. 수학특성화중학교는 수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작가님도 마지막으로 우리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이윤원 : 아이에게 수학을 강요하지 말고,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수학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는 학원이나 문제집이 아닌 아이에게 깊은 공감을 줄 한 권의 수학 소설로부터 시작될 수 있거든요. 우리 책은 요즘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 취지에 잘 부합되기도 하고요. 소인수분해, 방정식, 확률, 도형까지 중학교 수학 교과과정을 순서대로 반영하고 있어서 예비 중학생은 물론이고 현재 중학교생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김주희 : 수학특성화중학교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평선중학교 신입생의 하루일과!

반갑습니다^^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하고 있는 특성화 중학교인 지평선 중학교 입니다! 저희 학교는 "맑고 밝고 훈훈하게"라는 교훈을 따라 자력 양성을 위해 자연 인문 체험학습,마음공부 를 통한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입니다~
저희 학교의 이념이나 교육과정등이 궁금하시면 지평선중학교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이번영상은 지평선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친구들이 평소 학기중 어떻게 지내는지 하루일과를 자세하게 소개한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욥

#지평선중학교 #특성화중 #지평선중 #지중

BGM
-BTS Dynamite poolside ver
-coldplay Viva La Vida

2021 뮤지컬 특성화 가창중학교 홍보영상 'GACHANG MUSICAL MIDDLE SCHOOL' Official M/V

(영상 오타로 인해 재업로드합니다.)

*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드디어 2021년도 뮤지컬 틍성화 가창중학교 홍보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_^

가창중학교 홍보부 학생들과, 앙상블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입학 안내❗

입학 설명회 - 10월 8일 목요일

원서 접수 - 10월 12일 월요일 ~ 10월 14일 수요일

더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www.gachang.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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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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